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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쇼핑]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 Z6308006 (여행가방:캐리어 고르기)
2011.04.16   [명언] 뉴스에서 본 김성근 감독의 말
2011.03.26   [일상] Tistory 가입 완료.


icon [쇼핑]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 Z6308006 (여행가방:캐리어 고르기)
Gong's 일상/생활 | 2011. 5. 11. 12:47

근래에 출장이 좀 있고.. 앞으로도 쓸 일이 많다고 사료되어 오랜 정보탐색 끝에 다음 모델을 선택하였습니다. 여행가방 선정 시 고를 것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소심한 A형이라 무얼 하나 사려면 한참을 알아보고 고민합니다. 후회도 많이하죠 ㅡㅡ;;  본인에게 필요한 물건 파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사용 용도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여행가방이 존재합니다.
크기는 크게 기내용/수화물 으로 나뉩니다. 기내용은 20" 이하를 보통 말하고 수하물용(기내에 못 갖고 타는 크기로 보통 24~26, 28이상의 큰 크기) 가방을 고르다 보니깐 인치는 잘 안써있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보통 기내반입 가능 이라고 명시가 되어있긴 하지만 안써있는 경우 싸이즈를 참고 하시고 38x48x22, 36x55x24 이정도 사이즈가 19" 정도 되었습니다.
40x58x25 이정도가 24~25 정도 이니 대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 이번에 수화물이 필요한지라 높이가 66사이즈인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재질에 따라서는 크게 소프트케이스 / 하드케이스로 구분됩니다.
보통 장단점이 있지만 소프트케이스가 천 재질을 말하고 하드케이스는.. 겉에선 딱딱한 재질을 말합니다. 튼튼하게 ABS소재나 PC필름코팅 이런말이 있는데. 그냥 예전엔 하드케이스가 깨지기 쉽고 소프트에 비하여 늘어나질 않으니깐 공간이 딱 정해져 있어서 좀 안썼었는데 튼튼하고 잘 안꺠진단 뜻으로만 알고 패스 했습니다.

다양한 메이커 중에서 유명한 샘소나이트의.. 한단계 아래급 (그냥 같은 회사라는데 어메리칸 투어리스터 라는 이름으로 따로 불리기도 하고 가격이 약간 저렴) 으로 생각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광고를 유새윤이 재밌게 하는 어바웃 닷컴에서 조회를 하고  http://www.about.co.kr/  가장 싸게 나온 GS샵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신규가입으로 좀 할인을 받고 했는데 여기서 신한카드로 결재를 하면 5프로의 할인이 되나 사용중인 신한카드가 없어서 그냥 보유중인 카드로 결재하였습니다. 검은색/은색/빨간색  세 모델이 있었는데 검은색은 넘 흔하고.. 빨간색이 살짝 떙겼으나.. 너무 튄다는 친구의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무난한 은색으로(회색인가?) 으로 초이스 하였습니다.

3년간은 A/S가 된다고 하니 잘 써봐야겠습니다.  가격은 아래 정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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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명언] 뉴스에서 본 김성근 감독의 말
Gong's 일상/생활 | 2011. 4. 16. 13:55

성공의 4단계

처음은 '노력' 그 다음이 '성과' 세번째는 그에 따른 보수(돈)
그리고 성공의 마지막 단계는 쟁취감(성취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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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일상] Tistory 가입 완료.
Gong's 일상/생활 | 2011. 3. 26. 09:33

할무니 고맙다.  우연히 말걸었는데 초대장을 줘서 덕분에 가입 ^^

예전부터 나만의 블로그를.. 갖고 싶었지만 컨셉이 떠오르질 않네요.

일단은 가입은 했으니 차차 고민해보기로 하고..


월요일부터 중국 출장을 가서 당분간은 신경 못 쓸듯..

초보 프로그래머로써 공부도 좀 하고 해야하는데 게을러져서 점점

열심히 안하고 있는 것 같군요.

지진이다 쓰나미다 3월말에 많은 눈이 내리고 나라 안밖이 시끄러운

시점인데 다들 무언가를 즐기고 계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들은 말이 생각 나는 군요. (손석희의 시선집중)

잘 새겨 들으면 작지만 마음에 파장이 조금은 일듯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디스코장에 가면 (나이트를 말하시는 듯..) 무대 위에서 돈 받고 춤을 추는 사람이 있고,

무대 아래에서 돈을 내고 춤을 추는 사람이 있다. 무대 위에서 돈을 받고 춤을 추는 사람은

일이라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무대 아래에서 돈을 내고 춤을 추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풀고 간다. 이와 같이 모든 일을 즐기듯이, 놀이처럼 한다면 좋지 않을까..."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 
 - 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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