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젊은 회사 경영자인 로저가 일에서의 성공과 가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쫓는 데 있어서 지쳐있는 가운데 청소부 밥을 만나면서 새롭게 인생을 시작 하는 이야기.
1. 지쳤을 때는 재충전해라.
2.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3.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4. 배운 것을 전달하라.
5.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6.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줘라.
읽으면서 내가 근무하는 전산팀의 고참들이 많이 생각났다. 나의 미래를 포함해서... 입사하자마자 출장을 다니면서 많이 느꼈던 일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해결책은 아니지만.. 실마리는 제공해주는 책이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사수에게 권한여 읽어보라고 추천.
어짜피 행복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거니까.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