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기업이 실천하는 독특한 생각. 일본의 나쓰가와 가오가 지은 책 인데.. 기업특성이 뚜렷한 성공한 몇 개의 기업에서 배울 점을 발췌하여 정리한 식이다. 크게 와닿지는 않앗던 것 같다;;
애플 : 먼저 '가능하다'라고 단언한다. 불가능할 것 같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하도록 한다.
닌텐도 :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모든 한계를 걷어낸다. 이것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전략이다.
레고 : 집착을 버려라. 집착해야 할 것은 '수단'이 아니라 '만족'이다.
구글 : 공과 사를 구별하지 않는 것이 창의성의 원천이다. 회사는 항상 진화할 수 있는 공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스타벅스 : 나의 만족을 회사의 이익으로 만들어라.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그저 커피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 바로 스타벅스엿다.
이케아 : 자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기위해 놀라울 정도로 엄격해져야 한다.
삼성 : '한다'하면 어떻게든 실행하는 정렬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루어낼 수 있게 한다.
디즈니 :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이다.